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앙골라 관계 (문단 편집) === 21세기 ===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앙골라와 한국은 교류가 조금씩 생기고 있다. 그리고 경제적으로 교류가 일부 존재해서 한국 기업들이 앙골라에 진출한 경우가 있다. 또한, 앙골라내에는 소수의 한국인들이 거주하고 있다. 2014년 7월 15일, 국토부는 코트디부아르와 앙골라에 해외수주지원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204934?sid=101|#]] 2016년 3월 3일에 보훈처는 앙골라와 보훈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8227740|#]] 12월 19일에 한국과 앙골라가 국방회담을 처음 가졌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5&aid=0000959817|#]] 2017년 4월 18일에 [[윤병세]] 장관과 앙골라의 조지 치코티 장관이 만나 회담을 가졌고 북한의 핵·미사일, 화학무기 위협 등에 관해서도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2681792|#]] 2019년 3월 14일에 문희상 국회의장은 주한 앙골라 대사와 예방을 갖고 양국간 관계 발전 및 증진에 대해 논의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695830|#]] 4월 25일에 인천공항에서 4개월째 숙식하던 앙골라인 가족 4명이 한국정부를 상대로 난민인정심사를 받게 해달라고 요청했지만, 재판에서 패소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10786793|#]] 9월 19일에 주 앙골라 한국 대사는 앙골라측이 한국과 협력하는 것을 희망한다고 밝혔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091764|#]] 2020년부터 [[코로나19]]가 전세계에 퍼지기 시작하면서 앙골라내 교민 9명이 한국으로 돌아가기도 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11560785|#]] 2020년 4월 26일에 인권위는 앙골라인 가족 4명을 공항에서 10개월째 머물게 한 것은 아동인권협약에 위반하는 것이라고 밝혔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6&aid=0001664711|#]] 11월 23일에 주한 앙골라 대사가 경상북도를 방문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8&aid=0000673039|#]] 12월 9일에 경찰청은 앙골라,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등 8개국 경찰들에게 선진기법을 전수한다고 밝혔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8&aid=0004816924|#]] 2023년 3월 1일, 윤석열 대통령의 특사로 아프리카 3개국을 방문중인 박형준 부산시장이 주앙 로렌수 앙골라 대통령과 만나 부산엑스포 개최 지지를 요청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791163?sid=104|#]]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